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딩(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20 시즌 2|2020년 스타크래프트1 BJ 멸망전 시즌2]] ==== 멸망전 시즌1 때 다소 아쉬웠지만 여전히 스타에 의욕을 보이며, 조커티어 최상위자로 [[김택용]]과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박지호(프로게이머)|라박이]], [[송병구]], [[최호선]], [[남덕선]]과 한 팀이다. 이번에도 든든한 입담이 기대된다. --김택용의 영입 때 택뱅리쌍은 과거라면서 ASL S10의 참담한 성적으로 디스하는건 안 비밀-- 팀이름은 늙은E스포츠로 했다고 한다. 어째 느낌이 89E스포츠와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간다면서... 게다가 경쟁팀 염보성 팀도 이름이 난쟁E스포츠... 그런데 이번에는 투잡을 뛰어 과거보다 경기력이 저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스폰빵에서 보혜에게 0:4로 졌다고... 했으나 스크림전에서 [[로자르]]를 가볍게 이기면서 클라스는 어디 가지 않는다는걸 보여줬다. 이번에 [[박지호(프로게이머)|별풍에 미친 큰 형님]]과 [[송병구|종족징징의 대부인 작은 형님]]이 있음에도 여전히 딜을 잘 박는 미친 텐션은 어디가지 않는다. 8강에서 염보성네 난쟁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막상 경기를 펼치니 1경기의 김택용은 김명운에게 졌지만 2경기부터 5경기까지 다 늙은E스포츠가 이겨 4강으로 올라갔다. 비록 팀플이 껴있었지만 김명운이 김택용을 개인전에서, 남덕선이 애공을 팀전에서, 본인이 오뀨를 잡음으로써 각자의 리벤지 또한 이루어졌다. 8강 랜딩 본인의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때 패배를 의식해 이번에는 선엔베 빌드로 경기했다. 오뀨의 9발업 저글링과 뮤탈을 잘 방어하고 마메부대로 앞마당을 공략하였다. 그 과정에서 발키리 2기를 추가해 뮤탈의 피를 많이 깎은건 덤. 중간에 오뀨가 가디언을 뽑았으나 레이스로 잘 방어하였다. 결국 병력을 다 읽고 앞마당이 날아가면서 오뀨는 지지를 선언하였다. 4강 본인의 경기에서는 이번대회 조커 티어 최고의 토스라 평가 받는 허진석에게 패배했다. 이전 년도 랜파고 이후 매번 토스전은 잘 했으나 대회 직전 [[보혜(인터넷 방송인)|보혜]]에게 0:4로 패배한 점이 마음에 걸렸는데, 조커 최강자인 랜딩을 확실히 이기기 위해 허진석은 전진게이트 초반 날빌 전략과 가스러시 전략을 썼고, 그 동안 겪어보지 않은 날빌에 당황한 랜딩은 투배럭을 올렸으나 질럿도 늦게 제거되고 마린 사업도 이루어지지 않고 벙커도 늦게 박아 몰아치는 허진석의 병력에 의해 결국 GG를 선언하였다. 가스러시를 당했으면 역으로 치즈러시를 가거나 가스통을 빨리 깨는게 중요했음에도 몰아치는 질럿에 당황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2 팀밀리에서는 나머지 멤버와 잘 협력해서 이겼다. 다행히 팀은 4:2로 이겨서 멸망전 두번째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랜딩은 결승에서 하얀눈길과 붙었는데 지지난 시즌 결승과 달리 이번에는 하얀눈길도 만만치 않았다. 하얀눈길이 생더블, 랜딩은 배럭더블로 시작하였는데 랜딩이 빌드의 불리함을 좁히기 위해 본인의 특기인 드랍쉽 견제를 시도하였으나 하얀 눈길이 무난하게 막았으며 재차 들어오는 견제도 적절하게 커트하는데 성공하여 유리함을 가져왔다. 그러나 하얀눈길이 병력 물량 차이를 믿고 끝내기 타이밍 러쉬를 시도하였으나 스테이시스 필드를 뒷쪽 탱크가 아닌 앞쪽 탱크에 쓴 것이 셀프 길막을 하여 병력을 모조리 헌납하였고 승기가 완벽하게 랜딩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하지만 랜딩도 무리하게 끝내기를 시도하다가 탱크를 잃게 되면서 다시 격차가 좁혀졌으며 하얀 눈길의 회심의 2연속 리콜 파상공세로 하얀눈길의 병력이 본진에 떨어지는 동시에 4커맨드를 병력으로 파괴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국 랜딩이 gg를 선언하였다. 다만 그 다음 경기 팀밀리에서 남덕선과 함께 보혜, 하얀눈길 쪽 본진을 엘리시켰으며 김택용, 최호선네도 이영호, 전태양네 언덕을 장악하여 승리를 얻었다. 결국 팀이 4:2로 우승했다. 랜딩, 김택용은 멸망전 출전 2번 우승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